2023년 12월 31일 일요일

삶으로 드리는 찬양 (164) - 주를 기다립니다

 


1. 가사 살펴보기

주를 기다립니다 주를 기다립니다
어제도 오늘도 주님 생각에
하루를 보냅니다

주님 다시 오실 때 나를 안아 주시리
주님의 사랑의 품에 안겨서
영원히 함께 하리

주만 사랑합니다 주만 사랑합니다
세상의 모든 것 헛된 것이라
주만 사랑합니다. 

어둔 세상에 등불을 들고서
주의 오심을 나 기다립니다
나의 이름을 주님 부르실 때
광명한 그 곳 나 들어가겠네

 

2. 곡 소개

곡은 어노인팅 예배캠프 2018 앨범에 수록된 곡이다. 이 곡은 예수님의 슬기로운 다섯 처녀의 비유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세상을 사랑하지 않고 오직 주님을 사랑함으로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리는 성도의 참된 정체성에 대해서 찬양으로 승화시킨 아름다운 곡이다.

 

3. 말씀으로 바라보기

마태복음 25:1 그 때에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 하리니 25:1 "At that time the kingdom of heaven will be like ten virgins who took their lamps and went out to meet the bridegroom. 25:2 그 중의 다섯은 미련하고 다섯은 슬기 있는 자라 25:2 Five of them were foolish and five were wise. 25:3 미련한 자들은 등을 가지되 기름을 가지지 아니하고 25:3 The foolish ones took their lamps but did not take any oil with them. 25:4 슬기 있는 자들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갔더니 25:4 The wise, however, took oil in jars along with their lamps. 25:5 신랑이 더디 오므로 다 졸며 잘새 25:5 The bridegroom was a long time in coming, and they all became drowsy and fell asleep. 25:6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 25:6 "At midnight the cry rang out: 'Here's the bridegroom! Come out to meet him!' 25:7 이에 그 처녀들이 다 일어나 등을 준비할새 25:7 "Then all the virgins woke up and trimmed their lamps. 25:8 미련한 자들이 슬기 있는 자들에게 이르되 우리 등불이 꺼져가니 너희 기름을 좀 나눠 달라 하거늘 25:8 The foolish ones said to the wise, 'Give us some of your oil; our lamps are going out.' 25:9 슬기 있는 자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우리와 너희가 쓰기에 다 부족할까 하노니 차라리 파는 자들에게 가서 너희 쓸 것을 사라 하니 25:9 "'No,' they replied, 'there may not be enough for both us and you. Instead, go to those who sell oil and buy some for yourselves.' 25:10 그들이 사러 간 사이에 신랑이 오므로 준비하였던 자들은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힌지라 25:10 "But while they were on their way to buy the oil, the bridegroom arrived. The virgins who were ready went in with him to the wedding banquet. And the door was shut. 25:11 그 후에 남은 처녀들이 와서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에게 열어 주소서 25:11 "Later the others also came. 'Sir! Sir!' they said. 'Open the door for us!' 25:12 대답하여 이르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 하였느니라 25:12 "But he replied, 'I tell you the truth, I don't know you.' 25:13 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때를 알지 못하느니라 25:13 "Therefore keep watch, because you do not know the day or the hour.

열 처녀의 비유는, 참된 제자는 예수님과 진정한 관계를 가지고 있으며, 그들은 예수님 자신의 재림을 맞이할 준비가 되어야 함을 말씀하십니다. 지혜로운 처녀들은 오랜 기다림에 대비하여 신랑과 함께 연회에 갈 준비를 했습니다. 반면에 미련한 처녀들은 준비가 되지 않아 거절을 당했습니다.

David Gundersen, “Psalms,” in The NIV Grace and Truth Study Bible, ed. R. Albert Mohler Jr. (Grand Rapids, MI: Zondervan, 2021), 1334.

요한일서 2:15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안에 있지 아니하니 (개역개정) 2:15 Do not love the world or anything in the world. If anyone loves the world, the love of the Father is not in him. (NIV)

우리는 우리의 첫 사랑을 세상과 세상의 재물에 바쳐서는 안됩니다. 청지기인 우리의 최고의 사랑은 오직 하나님을 향해야 합니다.

Holman Bible Publishers, CSB Disciple’s Study Bible: Notes (Nashville, TN: Holman Bible Publishers, 2017), 1978.

 

4. 찬양에 대한 묵상

이 곡은, 주님에 대한 사랑과 그분의 재림을 기다리는 찬양이다. 예수님께서 가르쳐 주신 열 처녀의 비유의 핵심은 분명하다. 예수님께서 언제 오실 지 그 누구도 알 수 없기에 오랜 기다림이 필요하며, 그러므로 한때의 열정이 아니라 오직 주님을 향하여 변치 않는 사랑이 필요하다는 것을 말씀하시는 것이다.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독점적인 것이다. 성경은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고 분명히 말씀하신다. 그러므로 성도는 죄의 방탕한 쾌락에 대한 욕망과 물질에 대한 탐심이나 교만을 마땅히 물리쳐야 한다. 우리의 사랑은 오직 주님만을 향해야 하는데, 매 순간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고 그분을 믿음으로 뜨겁게 사랑하며 그분만이 나의 주인 되심을 고백하며 살아가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해를 맞이하면서 소원을 빈다. 그렇다면 과연 성도의 소원은 무엇이 되어야 하는가? 그것은 그리스도께서 속히 오시기를, 그리고 이 땅에 완전한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기를 기도해야 하는 것이다. 간절히 바라기는, 이 찬양을 부를 때 마다 우리의 마음과 갈망이 완전히 새로워 지기를 원한다. 신랑 되신 예수 그리스도와의 깊은 관계를 회복하며,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를 소망하며 새해를 힘차게 열어가시는 모든 분들이 되시기를 간절히 바란다


* 삶으로 드리는 찬양 전체 묵상 모음
https://jungjinbu.blogspot.com/2022/06/1_30.html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추천 글

로고스 프로그램으로, 평신도 성경 공부하기 with 스터디 바이블 노트 Study Bible Notes (2023년 9월 업데이트)

주의 말씀의 맛이  내게 어찌 그리 단지요  내 입에 꿀보다 더 다니이다 (시 119:103) 누구나 성경을 열심히 읽으라는 말은 듣습니다. 그리고 성경이 꿀보다 달다는 이야기를 듣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많은 ...

리딩 크리스천 독서 묵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