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8장은 의도적으로 하나님이 새로운 창조를 하시는 것임을 드러내고 있다고 Grace and Truth 스터디 바이블은 설명합니다. 하나님께서 특별히 명령하시지 않았지만, 노아는 물이 줄어들고 있는지를 계속 확인합니다. 성경은 노아가 물의 수준을 확인하기 위해서 무엇을 했는가를 의도적으로 길게 적어 놓은 듯 합니다. 노아는 수동적으로 방주 속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은 것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줍니다.
스터디 바이블은 히브리어의 특징을 살려서 올리브 잎사귀를 물고 돌아오는 비둘기를 강조하고 있다고 설명합니다. 이러한 올리브 잎을 물고 있는 기독교의 평화의 상징이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눈여겨 보지 않았던 부분인데,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됩니다.
노아는 땅이 완전히 마른 후에라도, 결코 경고망동하지 않습니다. 하난미의 명령이 떨어진 이후에야, 그때서야 방주에서 나옵니다. 새로운 창조라는 맥락에 따라서, 생륙하고 번성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이 등장합니다. 모든 기는 것과 모든 새도 "그 종류대로" 나옵니다.
창세기 8장에서 가장 유명한 부분은, 하나님의 언약입니다. 하나님은 인간이 타락한 존재라는 것을 아십니다. 그 악함을 이해하시고, 다시는 전에 행한 것 처럼 모든 생물을 다시 멸하지 않겠다고 하십니다.
흥미로운 것은, 이 언약이 있기 전에 노아의 제사가 있었다는 것입니다. 노아는 깨끗한 동물 중에 일부를 번제로 하나님께 드립니다. 완전하 태워서 하나님 앞에서 헌신을 보입니다. 스터디 바이블은 이 제사가 하나님의 약속의 기초가 되었다고 설명합니다.
홍수 이전에는 인간이 하나님을 근심하게 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노아의 제사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했습니다. 그 향기를 받으셨습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은 그분을 향한 예배입니다. 예배의 핵심은, 그리스도께서 나를 위하여 속죄 제물이 되셨음을 고백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나 자신을 온전히 드리는 것입니다.
"땅이 있을 동안에는" 모든 것이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제가 이해하기로는 바로 이것이 중요한 단서입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약속대로 신실함으로 세상을 유지하실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이 끝이 있습니다. 언젠가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실 때에, 땅이 흔들리게 될 것입니다. 절대로 영원하리라고 생각했던 바로 그것들이 모두 무너질 것입니다. 그리고 바로 그때가, 여호와의 완전한 심판과 구원이 이루어지는 그날 입니다.
In this chapter, God remembered Noah and all the animals. We thank that someone remembers me. When God remembers his children, this is the tremendous rejoice.
Noah offered burnt offerings on the altar with clean animals. This was the foundation for God's promise never to destroy the world again in such a manner. In the past, people make God grieve and angry with their sins, however, through the worship of Noah, God pleased and make a covenant with Noah.
This story is the new beginning of human history. However, we can see the last day through this chapter. Suddenly, someday, the earth will be shaken by God's power. The son of God will come to the earth according to his promise. We will see the final judgment and redem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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