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부귀 영화가 목표라면,
목회자는 그리 적절한 직업은 아닙니다.
결혼하기 전에는, 소명을 받는 것이 그저 나 혼자만의 일이었지만,
이제 나이가 들고나니 가족에 대해서 많이 생각하게 됩니다.
별로 해준 것이 없어서 늘 미안하고,
무언가 해주고 싶은 마음에 불러봅니다.
사랑하는 진희와 열매가 늘 행복하기를,
우리 가정에 늘 평화와 기쁨이 넘치기를,
언제나 내 인생에 가족이 최우선이 되기를,
남편으로 또 아빠로,
가족을 위해 좀더 인생에 충실하고
그리고 더 열심히 살 수 있기를,
그래서 오늘도 행복,
히히 블로그 오픈이당^^
답글삭제여기 무지 깔끔해서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