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굉장히 특별한 찬양의 시간들이었다.
힐링 컨퍼런스라는 이름으로 하는 집회에서
비록 그들의 입장에 백프로 공감할 수는 없었지만,
적당한 음식과 운동을 강조하고, 전인격적인 힐링을 강조할때에는
굉장히 상식적이면서도 편안하게 받아들여졌다.
언제나 처럼 조나단의 찬양 인도는 힘이 있다.
이미 건반 실력이나 노래는 탁월하기 때문에,
이미 탁월한 실력을 받쳐주는 것은 역시나 인품과 하나님을 향한 사랑 그것이 아닐까?
오늘도 이곳에 있을 수 있어
정말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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