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5월 13일 토요일

삶으로 드리는 찬양 (131) - 예수로 살기 원해

 

1. 가사 살펴보기

영원한 나라가 있음을 알아도 일상 속에 빠져 살아가고
주님의 뜻을 구하면서도 내 뜻대로 살았고
주님과의 친밀함을 원하면서도 주님과 함께 걷지 않았고
사랑해야 함을 알아도 나를 내어주지 않았네
나는 이렇게 소망 없는 사람

이제 나는 죽고 예수로 살기 원해
행함 없는 믿음으로 주님 앞에 서지 않도록
이제 나는 죽고 예수로 살기 원해
날마다 십자가의 주님만 바라봅니다 

이제 나는 죽고 예수로 살기 원해
곤고했던 내 안에서 주의 능력이 넘쳐나네
이제 나는 죽고 예수로 살기 원해
날마다 십자가의 주님만 바라봅니다

 

2. 곡 소개

찬양은, 히즈윌 7집에 수록된 곡이다. 이 곡은 하나님을 향한 믿음과 갈망이 있지만, 또한 동시에 세상으로 그  마음이 향하는 성도의 현실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이런 현실에 좌절하지 않고, 죄악 된 나는 죽고 오직 예수님만 살기 원하는 참된 영적인 결단을 보여주는 아름다운 찬양이다.

 

3. 말씀으로 바라보기

로마서 7:21 그러므로 내가 한 법을 깨달았노니 곧 선을 행하기 원하는 나에게 악이 함께 있는 것이로다 7:21 So I find this law at work: When I want to do good, evil is right there with me. 7:22 내 속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7:22 For in my inner being I delight in God's law; 7:23 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으로 나를 사로잡는 것을 보는도다 7:23 but I see another law at work in the members of my body, waging war against the law of my mind and making me a prisoner of the law of sin at work within my members. 7:24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7:24 What a wretched man I am! Who will rescue me from this body of death? 7:25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그런즉 내 자신이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 7:25 Thanks be to God--through Jesus Christ our Lord! So then, I myself in my mind am a slave to God's law, but in the sinful nature a slave to the law of sin.

Paul depicts this inner conflict four times in four different ways. First, there are two egos. The evil and the good are both part of our fallen yet regenerate personality—sin lives in me. Secondly, there are two laws: in my inner being I delight in God’s law (22), but another law is at work too—the law of sin (23). Thirdly, there are two cries from the heart. One is what a wretched man I am! (24), while the other is thanks be to God, who delivers me through Jesus Christ our Lord! (25). Fourthly, there are two slaveries. I myself [the authentic, regenerate I] in my mind am a slave to God’s law, but in my sinful nature [my fallen self] I am a slave to the law of sin (25). 바울은 내적인 갈등을 가지 다른 방식으로 묘사합니다. 첫째, 타락했지만 거듭난 성품의 일부로서 악과 선이 함께 있습니다. 죄가 안에 살고 있는 것입니다. 둘째, 두가지 법이 있습니다. 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지만, 다른 법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셋째, 마음으로부터 가지 외침이 있습니다. 하나는 내가 참으로 곤고한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다른 하나는,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신을 구원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는 것입니다. 넷째, 두가지 노예됨이 있습니다. 진정으로 중생한 나는 내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섬기지만, 나의 육신 즉 타락한 자아는 죄의 법을 섬기고 있습니다.  

NIV Bible Speaks Today: Notes (London: IVP, 2020), 1543.

8: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8:1 Therefore, there is now no condemnation for those who are in Christ Jesus, 8: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8:2 because through Christ Jesus the law of the Spirit of life set me free from the law of sin and death. 8:3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로 말미암아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8:3 For what the law was powerless to do in that it was weakened by the sinful nature, God did by sending his own Son in the likeness of sinful man to be a sin offering. And so he condemned sin in sinful man, 8:4 육신을 따르지 않고 그 영을 따라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가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개역개정) 8:4 in order that the righteous requirements of the law might be fully met in us, who do not live according to the sinful nature but according to the Spirit. (NIV)

8:1 Therefore. The result or consequence of the truth just taught. Normally it marks the conclusion of the verses immediately preceding it. But here it introduces the staggering results of Paul’s teaching in the first 7 chapters: that justification is by faith alone on the basis of God’s overwhelming grace. no condemnation. Occurring only 3 times in the NT, all in Romans (cf. 5:16, 18), “condemnation” is used exclusively in judicial settings as the opposite of justification. It refers to a verdict of guilty and the penalty that verdict demands. No sin a believer can commit, present, or future—can be held against him, since the penalty was paid by Christ and righteousness was imputed to the believer. And no sin will ever reverse this divine legal decision (see note on v. 33). those … in Christ Jesus. I.e., every true Christian; to be in Christ means to be united with Him (see notes on 6:2, 11; cf. 6:1–11; 1Co 12:13, 27; 15:22). 그러므로 : 여기에서는 처음 7장에서 가르친 놀라운 결과, 칭의는 하나님의 압도적인 은혜에 근거하여 오직 믿음으로만 이루어지며, 정죄가 없다는 것을 소개합니다. “정죄라는 단어는 신약에서 세번 모두 로마서에서만 등장하는데 칭의와 반대되는 개념으로 사법적 환경에서만 사용됩니다. 이것은 유죄의 평결과 평결이 요구하는 형벌을 의미합니다. 그리스도께서 댓가를 지불하셨고 신자에게 의가 전가되었기 때문에 신자가 현재 또는 미래에 저지를 있는 어떤 죄도 신자를 대적할 없습니다. 그리고 어떤 죄도 이 신성한 법적 결정을 뒤집지 못할 것입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 그리스도 안에 있다는 것은 그분과 연합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John F. MacArthur Jr., The MacArthur study Bible: New American Standard Bible. (Nashville, TN: Thomas Nelson Publishers, 2006), 8:1.

8:2–3 Which law you operate by determines whether you live in victory or defeat. The law of sin and death is like gravity. It inherently pulls you down, no matter how high you jump. But the law of the Spirit overrides gravity (8:2). It’s like climbing aboard an airplane, where the laws of aerodynamics apply. You cannot get rid of the law of gravity, but you can transcend it. The Spirit’s law transcends the law of sin so that sin no longer controls the agenda (8:3). 어떤 법칙에 따라 행동하느냐에 따라 승리의 삶이냐 패배의 삶이냐가 결정됩니다. 죄와 사망의 법은 중력과 같습니다. 아무리 높이 뛰어올라도 중력은 본질적으로 당신을 아래로 끌어내립니다. 그러나 성령의 법은 중력보다 우선합니다. 마치 공기 역학의 법칙이 적용되는 비행기를 타고 올라가는 것과 같습니다. 중력의 법칙을 없앨 수는 없지만, 초월할 수는 있습니다. 성령의 법은 죄의 법을 초월하여 죄가 이상 삶의 문제들을 지배하지 못하도록 합니다.

8:4 The word walk refers to our entire way of life, and it has three concepts imbedded in it. First, it implies a destination: you must point your life toward the will and glory of God. Second, it implies dependence: when you walk, you place one foot in front of another, putting all your weight on that foot for that step. You must rest all of the weight of your soul on God’s power, not your own. Third, walking implies dedication: you must continually take steps, perpetually calling on God to do in you what you could never do alone. 영을 따라 행하는 (걷는) 우리에게 : 걷는다는 단어는 우리의 삶의 방식 전체를 가리키며, 여기에는 가지 개념이 내재되어 있습니다. 첫째, 목적지를 의미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뜻과 영광을 향한 삶을 지향해야 합니다. 둘째, 의존을 의미합니다. 걸을 발을 다른 앞에 놓고 발걸음을 위해 모든 체중을 발에 싣습니다. 당신은 당신 자신의 능력이 아닌 하나님의 능력에 당신의 영혼의 모든 무게를 두어야 합니다. 셋째, 걷는다는 것은 헌신을 의미합니다. 당신이 혼자서 결코 할 수 없는 일을 당신 안에서 행하시도록 하나님께 지속적으로 부르짖으며 계속해서 걸음을 내딛어야 합니다. 

Tony Evans, The Tony Evans Study Bible (Nashville, TN: Holman Bible, 2019), 1325.

 

4. 찬양에 대한 묵상

이 찬양은 현실의 성도의 모습을 잘 드러낸 찬양이다. 성도의 마음 안에는 두가지 마음이 존재한다. 하나님을 따르는 것을 즐거워하지만 또 다른 죄의 욕구가 여전히 내 안에 존재하고 있다. 한편으로는 하나님을 사랑하지만, 여전히 우리 마음에는 세상에 대한 갈망이 존재하고 있다. 그래서 우리 자신의 모순적인 모습에 당황하고 실망하고 낙심하는 것은, 참된 성도가 경험하는 고통스러운 현실이다.

만약에 성도가 자신의 모순되는 현실 자체에만 초점을 맞춘다면, 그 고통에서 벗어날 길이 없을 것이다. 그러나 바울 사도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감사하며, 그분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다고 선언한다. 우리에게 소망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왜냐하면 예수님과 그분이 하신 놀라운 일들을 기억하고 붙들고 믿음으로 의지할 때에, 우리가 그분 안에서 용서 받았고 하나님께 온전히 용납 받았음을 새롭게 경험하게 되고, 다시 한번 주님의 뜻대로 살아갈 참된 용기를 얻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성도는, 자신의 삶의 목적과 걸어가는 모든 걸음을 하나님의 뜻에 맞추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 매일마다 자신의 죄악을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이켜야 한다. 넘어져도 그리스도로 인하여 다시 일어서서 믿음의 길을 걸어가야만 한다. 하나님의 도우심을 간구하며, 그분이 내 안에서 능력을 주시고 인도하시며 바른 선택으로 이끌어 주시기를 기도해야 한다. 이것이 성도에게 주어진 평생의 마땅한 길이다. 바라기는 이 찬양을 부를 때 마다 새로운 용기를 얻어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참된 성도의 길을 담대하게 걸어갈 수 있기를 소원한다.

* 삶으로 드리는 찬양 전체 묵상 모음
https://jungjinbu.blogspot.com/2022/06/1_3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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