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Rest of You
정진부 목사, 따뜻한 칼빈주의를 꿈꾸는 리딩 크리스천 & 《세변북》 저자
2026년 8월 6일 목요일
미국에서의 15년을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 My Life Is In Your Hands - Kathy Troccoli
2026년 8월 5일 수요일
CGN 하루 20분 공동체성경읽기 장별 요약 - (구24)예레미야
* 예레미야 소개
* 예레미야의 시대적 배경: 요시야 왕 통치기(B.C. 627/626년)부터 B.C. 585년까지 약 40년간 예언자로 활동했습니다.
* 눈물의 선지자: B.C. 587년 유다의 멸망이라는 국가적 비극과 참상을 직접 체험하며 사역했기 때문에 '눈물의 예언자'라 불립니다.
* 8월 6일
* 예레미야 1장: 예레미야의 출신과 약 40년간의 활동 배경을 밝히며, 상세한 4단계 과정(부름, 거절, 설득, 약속)을 거쳐 그가 '열방의 선지자'로 소명받는 사건을 다룹니다. 이어서 하나님의 신속한 성취와 북방에서의 심판을 보여주는 '살구나무'와 '끓는 가마' 환상을 보여주시고, 담대히 하나님의 뜻을 선포하도록 세상에 파송되는 장면을 보여줍니다.
* 예레미야 2장: 예레미야 사역 초기에 선포된 말씀으로, 광야 시절의 언약적 사랑을 버리고 생수의 근원 되신 하나님 대신 '터진 웅덩이'와 같은 우상을 좇은 이스라엘과 유다의 깊은 영적 배교를 고발합니다. 지도자들과 온 백성이 하나님을 버린 죄악을 책망하며, 그 결과 사나운 사자에게 공격받은 것처럼 황폐하게 될 심판을 강하게 경고합니다.
* 예레미야 3장: 멸망한 북왕국 이스라엘의 영적 음란을 보고도 돌이키지 않은 남왕국 유다의 거짓된 회개를 책망하면서도, 회개하고 돌아오기를 바라는 하나님의 긍휼을 선포합니다. 음란한 여인과 같은 죄를 지었을지라도 진심으로 자복하고 돌아오면, 마음에 합한 목자를 주고 새 언약의 은혜로 관계를 회복시켜 주시겠다는 하나님의 애타는 호소를 담고 있습니다.
* 소명자
1) 모든 성도의 소명성: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뜻과 섭리 속에서 태어난 '소명자'입니다.
2) 열방의 선지자: 예레미야는 유다뿐만 아니라 이방 나라 전체(열방)를 위한 선지자로 부름받았습니다.
3) 소명자의 삶: 진정한 소명자는 자신이 속한 공동체(가정, 교회, 국가 등)의 사사로운 이익을 넘어, 하나님의 뜻인 공동의 선과 전체의 유익을 우선시하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 8월 7일
* 예레미야 4장: 1~2절은 이스라엘 백성을 향한 회개의 촉구이며, 3절부터는 북방 바벨론으로부터 닥쳐올 재난 예언이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회개하지 않는 유다와 예루살렘을 향해 닥칠 심판과 황폐함을 경고합니다.
* 예레미야 5장: 소돔과 고모라가 의인 10명이 없어 멸망했던 것과 달리, 예루살렘에는 정의를 행하고 진리를 구하는 신실한 사람 '단 한 명'만 있어도 성읍 전체를 용서하시겠다는 하나님의 심정이 담겨 있습니다.
* 예레미야 6장: 4장에 이어 북방 적들에 의해 유다와 예루살렘에 임할 재난 예언의 모음집을 마감합니다. 하나님의 경고를 끝내 들으려 하지 않는 백성들에게 다가올 철저한 심판을 선포합니다.
* 8월 8일
* 예레미야 7장: 기원전 608년 여호야김 왕 초기에 선포된 유명한 ‘성전 설교’로, 예레미야 선지자가 예루살렘 성전 문에 서서 성전이 있다는 사실만 믿고 죄악을 행하는 백성들을 책망합니다. 백성들이 성전의 존재 자체를 안전의 보증으로 여기고 있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죄에서 돌이키지 않는다면 이 성전 역시 과거 실로의 성소처럼 심판받고 파괴될 것이라고 경고하십니다.
* 예레미야 8장: 영적으로 무지하고 완고한 유다 백성과 거짓 지도자들의 죄악을 고발하며 다가올 심판을 선포합니다. 동시에 백성들이 겪게 될 극심한 재난과 고통을 바라보며, 예레미야 선지자가 깊은 슬픔 가운데 탄식하고 애통하는 모습이 나타납니다.
* 예레미야 9장: 불성실과 불신, 속임과 비방, 거짓말 등 유다와 예루살렘의 죄악을 고발하고 심판을 예고합니다. 그러나 참된 자랑은 지혜나 용맹이나 부유함에 있지 않고,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알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사랑과 정의와 공의를 이 땅에서 실천하며 살아가는 데 있음을 강조합니다.
* 8월 9일
* 예레미야 10장: 나무와 도끼로 만들어 화나 복을 주지 못하는 허망한 우상과, 살아계신 참 하나님이자 영원한 왕이신 여호와를 대조하며 하나님의 창조주 되심을 찬양합니다. 또한 유다의 멸망을 목전에 두고 백성들이 탄식하는 상황 속에서, 예레미야는 하나님께서 백성을 진멸하지 마시기를 간구하는 중보 기도를 올립니다.
* 예레미야 11장: 모세 시대부터 맺어온 하나님과의 언약을 깨뜨리고 순종을 거부한 유다 백성에 대한 심판을 다룹니다. 하나님은 더 이상 백성을 위해 중보 기도하지 말라고 단호히 명하시며 언약 파괴의 결과를 선포하십니다. 이어서 예레미야는 고향 아나돗 사람들의 암살 음모라는 충격적인 상황을 마주하고 하나님께 첫 번째 탄원을 올리며, 이에 대해 하나님은 그들에게 재앙을 내리시겠다는 답변을 주십니다.
* 예레미야 12장: 악인이 형통한 현실을 보며 하나님께 그 처사를 이해할 수 없다고 따져 묻는 예레미야의 두 번째 탄원이 등장하나, 하나님은 사람을 믿지 말라는 경고를 주십니다. 뒤이어 자신의 백성을 멸망시켜야만 하는 상황에서 하나님의 깊은 탄식을 보여주십니다. 마지막으로 이웃 나라들 또한 하나님을 예배한다면 하나님의 복을 받을 수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 8월 10일
* 예레미야 13장: 예언자의 상징 행위와 경고를 다룹니다. 예레미야는 말이 아닌 행동으로 하나님의 뜻을 드러내는 상징 행위를 보여주며, 포도주 가죽부대의 비유를 통해 유다의 지도자들과 백성이 술 취한 사람처럼 심판에 비틀거리게 될 것을 경고합니다. 또한 교만해진 백성에게 회개를 촉구하며 장차 예루살렘이 겪게 될 수치와 멸망을 예언합니다.
* 예레미야 14장: 온 나라를 강타한 가뭄 사건에 대한 기록입니다. 가뭄으로 인한 끔찍한 재앙 속에서 예레미야와 백성들이 하나님께 자비를 구하며 끊임없이 탄원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탄원을 거절하시고 거짓 예언자들의 '평강' 선언에 속아 분별력을 잃은 백성들에게 칼과 기근, 전염병의 심판을 선언하십니다.
* 예레미야 15장: 돌이킬 수 없는 유다의 운명과 예언자의 고뇌를 보여줍니다. 과거 모세나 사무엘이 간구했을 때와 달리 이제는 어떤 기도도 하나님의 심판 작정을 바꿀 수 없으며, 핍박과 심한 고통 속에서 사명이 흔들려 탄원하는 예레미야에게 하나님께서는 확신을 주시며 세상에 휩쓸리지 말고 담대히 서라고 말씀하십니다.
* 8월 11일
* 예레미야 16장: 하나님은 예레미야에게 장례식 그리고 혼인 잔치 참석을 금지하게 하시며 다가올 임박한 심판을 상징적으로 보여주시고, 백성들의 완악함과 불순종이 심판의 원인임을 지적하십니다. 또한 어부와 포수의 비유를 통해 아무도 심판을 피할 수 없음을 선언하시지만, 결국 포로 귀환과 함께 모든 민족이 하나님께 돌아와 하나님을 예배하게 될 미래에 대한 소망을 보여줍니다.
* 예레미야 17장: 유다의 깊은 죄악이 철필로 새겨질 만큼 심각하여 하나님의 공의로운 보응을 피할 수 없음을 밝히고, 선포한 재앙이 더디 이루어져 백성들의 조롱을 받던 예레미야의 네 번째 탄원과 함께,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라는 명령과 그에 따른 순종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 예레미야 18장: 하나님의 주권을 보여주는 토기장이와 진흙의 비유를 통해 주권적 심판과 돌이킴의 기회를 전하지만, 백성들의 전례 없는 배신에 대한 하나님의 탄식과 예레미야를 해하려는 대적들의 음모가 드러나며, 이에 예레미야는 대적들에 대한 심판을 하나님께 맡기며 다섯 번째 탄원 기도를 드립니다.
2026년 8월 3일 월요일
목회자의 품위, 성도의 품위 / In a sunny spot - Amane
2026년 7월 28일 화요일
책 어디까지 읽어봤니? (26) - 빅 리셋 (심효연) / 오직 하나님의 뜻 안에서 발전하고 조율하라
/ 당신을 변화시키기 위한 '가장 아름다운 길'
https://jungjinbu.blogspot.com/2023/03/blog-post_6.html
2026년 7월 18일 토요일
CGN 하루 20분 공동체성경읽기 장별 요약 - (구23)이사야
2026년 7월 17일 금요일
CGN 하루 20분 공동체성경읽기 장별 요약 - (구22)아가
* 아가 소개
솔로몬 왕과 포도원지기 여인 술람미의 애절한 사랑 이야기를 통해,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거부할 수 없는 사랑을 강렬하게 보여주는 책입니다. 우리의 외적인 조건이 아니라 우리 중심에 채워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를 가치 있게 만듭니다.
* 7월 19일
* 아가 1장: 사랑에 눈먼 하나님의 모습을 그리고 있습니다.
* 아가 2장: 그 큰 사랑에 겨워 행복해하는 우리의 모습을 표현합니다. '나의 사랑, 내 어여쁜 자야 일어나 함께 가자'라는 구절처럼, 생명까지 아끼지 않고 십자가를 통해 우리를 사랑하신 하나님께서 지금도 우리를 말씀 속으로 초대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 7월 20일
* 아가 3장: 사랑이 마침내 결실을 맺어 온 회중의 축복 속에 이루어지는 결혼식의 기쁨과 영광을 노래합니다.
* 아가 4장: 부부가 된 두 사람이 함께 맞이하는 첫날 밤의 깊은 친밀함과 아름다운 사랑의 대화를 묘사합니다.
* 아가 5장: 서로를 향한 사랑 가운데 오해와 갈등도 겪지만, 더욱 깊어지는 사랑과 서로를 향한 변함없는 마음을 보여줍니다.
* 아가 6장-7장: 서로의 아름다움을 아낌없이 칭찬하며, 오직 서로만을 바라보는 깊고 열정적인 사랑을 노래합니다.
* 아가 8장: 죽음보다 강하고 어떤 홍수로도 끌 수 없는 사랑을 선포하며, 끝까지 함께하는 변함없는 사랑으로 아가서를 마무리합니다.
* 결론: 아가서를 통해 결혼의 거룩한 사랑을 배우는 동시에,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신실한 사랑을 묵상하며 그 사랑에 믿음으로 응답하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 CGN 하루 20분 공동체성경읽기 장별 요약 모음
https://jungjinbu.blogspot.com/2026/01/cgn-20.html
2026년 7월 14일 화요일
잠시 휴가를 다녀왔습니다
교회에서 배려해 주신 덕분에 휴가를 다녀왔습니다. 자동차로 긴 거리를 달렸지만 참 좋았습니다. 이제 아이들이 많이 자라서 이야기도 참 잘하고 온 가족이 웃으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제는 한글로 농담까지 능숙하게 하는 아이들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습니다.
가장 좋았던 것은 아내와 충분히 이야기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과거에 대해서, 현재에 대해서, 그리고 미래에 대해서 이야기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희 가정 가운데 은혜 베풀어 주셨음을 함께 기억했고, 앞으로 헤쳐 나가야 하는 많은 일들을 또 나누었습니다.
모든 것이 감사할 따름입니다. 완벽한 삶이 아니더라도 가족이 함께 행복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제 잠시 멈추었던 시간을 다시 돌리면서 글로 기억을 남겨 봅니다. 행복하게 걸었던 시간이 참 좋았고 앞으로의 저의 삶에 중요한 동력이 되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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